그랜드 골프(www.onigolf.co.kr)가 골퍼들의 최대 고민인 비거리와 방향성을 모두 충족시키는 최신 모델 ‘그랜드PMF드리이버’를 새롭게 출시해 주목받고 있다.
이 제품은 기존의 페이스면이 후부까지 연장된 세계특허공법(Seamless Tech)을 적용했다.
한덩어리로 이뤄진 헤드가 클럽의 운동에너지를 헤드전체로 증가시켜 비약적인 비거리를 낸다.
또한 페이스면이 이음새 없이 헤드후부까지 이어져 있어 어디를 맞더라도 최적의 방향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일본 후지쿠라 전용샤프트를 장착해 가장 가벼운 스펙이 37g에 불과하기 때문에 초경량은 물론, 저중심설계가 가능하여 온전히 헤드로의 에너지 전달이 가능하다.
이러한 헤드와 샤프트의 시너지 효과로 비약적인 비거리 증가와 정교한 콘트롤, 이 두가지를 모두 만족시킨 제품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그랜드 PMF드라이버는 SEAMLESS 공법을 이루기 위해 전량 수제품으로 제작되며 드라이버에 일련번호가 새겨져 프리미엄급드라이버의 품격을 더해준다. (문의: 031-716-5080)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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