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행복도시 첫 마을, 대우 등 3개 컨소시엄 선정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8-12-12 11: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대우·현대·삼성 컨소시엄 4278가구 건립…내년 6월 착공

대한주택공사는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첫 마을 사업의 아파트 턴키공사 실시설계적격자로 대우ㆍ현대ㆍ삼성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첫 마을 사업은 행정도시의 첫번째 공동주택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것으로 모두 3개 공구에서 4278가구가 건립된다. 공사는 내년 6월부터다.

1공구와 2공구에서는 대우건설 컨소시엄과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각각 전용면적 59~149㎡ 1562가구와 1388가구의 임대 아파트를 짓고 3공구에서는 삼성건설 컨소시엄이 59~149㎡ 1328가구의 분양 아파트를 건립한다.

대우건설 컨소시엄은  한화건설과 벽산건설이 참여하고 현대건설 컨소시엄과 삼성건설 컨소시엄은 계룡ㆍ쌍용건설, 태영ㆍ금호건설이 각각 함께 한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