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업협회는 다음주 15~19일동안 한국투자증권이 주관하는 현대제철 89회차 1000억원을 포함 총 30건 1조344억원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주(8~12일)회사채 발행계획은 17건 2조9230억원 이었다.
종류별로는 ABS가 19건 2315억원, 무보증 일반사채10건 6500억원, 무보증외화표시채권(엔화)이 1건 1529억원 발행된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215억원, 차환자금 3129억원으로 나타났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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