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전문화된 건설·부동산 직무프로그램 개설

대한건설협회(회장 권홍사)는 ▲도시재개발·복합개발설계 및 마케팅 전략수립 ▲해외건설 수주관리 및 계약관리 실무 ▲건설 노무관리 ▲부동산 세무해설 등 4개 교육과정을 내년 1월 개설한다고 17일 밝혔다.

협회는 이 과정들을 통해 회원사에 부동산 개발과 해외건설 실무, 건설노무, 부동산 세무 등에 대한 다양하고 전문화된 직무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각 과정의 교육비는 35만원(비회원 42만원)이며 교육은 내년 1월 6일부터 진행된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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