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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관 전무 |
LG이노텍은 2009년 1월 1일자로 전무 1명과 신규 임원 2명 등 총 3명의 승진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인사에서는 꿈의 광원이라 불리는 LED사업의 집중육성을 위해 류시관 상무가 전무로 승진했다.
또한 LG전자와 LG마이크론에서 김영욱 상무와 노시동 상무가 LG이노텍으로 전입했으며, LG이노텍 김은갑 상무는 LG마이크론으로 전출했다.
한편 LG마이크론도 PCB사업을 육성하기 위해 신규로 상무 1명을 선임했다.
<LG이노텍>
■ 전무승진 1명
류시관 전무(LED사업부장)
■ 상무선임 2명
정흥택 상무(경영관리팀장)
문형철 상무(한국마케팅팀장)
■ 전입
(LG전자→LG이노텍) 김영욱 상무(인사팀장)
(LG마이크론→LG이노텍) 노시동 상무(모바일사업부장)
■ 전출
(LG이노텍→LG마이크론) 김은갑 상무(PCB사업부장)
<LG마이크론>
■ 상무선임 1명
신인기 상무(HDI BU장)
김형욱 기자 nero@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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