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상품은 각각 만기 1년과 2년으로 코스피200과 코스피200-삼성전자가 기초자산이다.
원금보장형인 ELS 2269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에 비해 40% 이상 초과 상승하지 않을 경우 지수상승률 만큼 수익으로 지급하며 최대 기대수익률은 40%다.
ELS 2종은 모두 200억원 규모로 공모하며 100만원부터 100만원 단위로 청약할 수 있다.
조준영 기자 jj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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