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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하얏트 서울 일식당 아카사카에서는 스페셜 복어요리를 맛볼 수 있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일식당 아카사카에서는 내년 2월 말까지 제철을 맞이한 복어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감칠맛이 느껴지는 회를 비롯해 국물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복 냄비, 소금구이 등의 일품요리가 마련된다.
‘복어 스페셜’은 다다미 룸을 포함한 5개의 각기 다른 테마의 별실에서도 즐길 수 있다. 별실은 최대 10명까지 수용 가능하다. 일품요리의 가격은 3만2000~14만원까지다.
정진희 기자 snowway@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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