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기업 아랍에미리트의 수도 아부다비에 위치한 림섬 사업부지(5223㎡)를 625억3395만원에 매각했다고 28일 밝혔다.
경남기업은 지난해말 지상 25층 높이 주상복합건물을 짓기 위해 이 토지를 매입했다. 매입가격은 312억6729만원.
경남기업은 이번 매각을 통해 1년 만에 312억원의 차익을 거둘 것으로 보고 있다.
경남기업 관계자는 "기업 경영 체질 개선 차원에서 아부다비 사업 부지를 매각하게 됐다"며 "재무안정성 확보 뿐만 아니라 경영의 내실을 다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김신회 기자 raskol@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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