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직원들이 경남 창원시 성산동에 위치한 LG전자 DA사업본부 컴프레서 공장에서 에어컨용 컴프레서를 분주히 생산하고 있다.
LG전자는 컴프레서, 모터 공장의 일부 생산라인을 새해 첫날도 쉬지 않고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세탁기, 에어컨 라인도 이번 주말부터 특근에 들어가는 등 소의 해 기축년을 바쁘고 활기차게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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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진 기자 shiwall@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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