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2일 거래 중소기업인 50여명을 초대해 'IBK와 중소기업인 상생협력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거래 중소기업 경영자들은 '매출 30% 신장', '자가 사업장 마련', '해외시장 개척' 등 올해 경영 목표들을 타임캡슐에 담았다.
이 타임캡슐을 1년 동안 기업은행 태전동지점에 보관됐다가 2010년 1월2을 개봉한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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