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홀딩스는 우리은행과 맺은 신탁계약기간을 내년 1월 8일까지 1년 연장하기로 했다고 7일 공시했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