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證 '장기회사채 펀드'로 배당소득.비과세혜택을 동시에
대우증권은 연 7.5~8% 수익을 추구하는 '산은 장기회사채 펀드'를 올해 12월 31일까지 판매한다.
이 상품은 채권형 펀드로 매수시점부터 3년간 배당소득이 비과세 되며 비과세 혜택을 포함하면 연 9.46%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회사채나 기업어음(CP)에 60%이상 투자하며 나머지는 은행채, 우량여전채, 국채, 통안채 등 우량자산으로 구성된다.
채권은 신용등급이 A-이상, CP는 A2-이상 종목 가운데 업종별로 자산규모가 5위 이내이거나 5대 그룹 계열사를 중심으로 구성해 신용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펀드에 포함된 채권의 만기일를 적절하게 구성해 금리변동에 따른 리스크를 줄이고 상대적으로 고등급 종목은 장기투자한다.
박상훈 대우증권 WM상품전략부 부장은 "이 상품은 3년 이상 장기투자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다"며 "가입 후 90일이 되기 전에 환매하면 이익금의 70%가 환매 수수료로 부과되고, 3년 이내 해지하면 감면받은 비과세 혜택이 추징되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산은 장기회사채 펀드'는 산은자산운용이 운용을 담당하며 가입 한도는 1인당 50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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