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의 미래에셋솔로몬국공채 펀드는 자산의 70% 이상을 국공채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안정적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미래에셋의 대표적 채권형펀드다.
이 펀드의 운용전략은 벤치마크 중심으로 운용하되 다양하고 검증된 초과수익 전략을 활용해 안정적인 초과 수익창출을 추구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투자기간 및 금리변동성을 고려한 벤치마크 듀레이션을 설정, 재투자위험 및 손실위험을 제한했으며 국공채 편입으로 초우량 신용도를 유지하도록 구성됐다.
아울러 투자기간 및 금리변동성, 채권시장환경 등을 적극 고려해 안정적인 투자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용되고 있다.
동 펀드는 운용자금의 70% 이상을 채권에 투자하며, 국채, 통안채, 특수채AAA, 산금채, 중금채 등 안정성이 있는 우량채권에 분산 투자한다.
이 펀드는 직전 3개월 수익률 5.30%, 6개월 6.98%, 1년 9.93%, 3년 19.52%의 안정적인 수익률을 시현하고 있으며(2009년 1월 9일 영업일 기준) 판매보수 0.45%, 수탁보수 0.03%, 사무수탁보수 0.02%를 포함해 총 보수는 연 0.65%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