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네시스, ‘북미 올해의 차’ 선정

   
 
 
현대차 제네시스가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2009 북미 국제오토쇼"에서 '북미 올해의 차'에 선정되었다. 사진은 이현순 현대차 부회장과 존 크라프칙(John Krafcik) 현대차 미국법인장 대행(Acting President).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