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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앤샵은 패션 전 상품에 대해 매일 선착순 2009명에게 무료 배송비를 제공하며 화장품 통합배송 서비스를 통해 배송비 절약 행사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의류, 가방, 구두 등 모든 패션 상품을 20일까지 구입하면 무료 배송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최신 유행 패션 아이템들을 구입할 수 있는 기획전이 열려 알뜰 구매가 가능하다.
관련 인기 제품으로는 트리샤의 로즈 코사지 가보시 펌프스(3만9800원), 블루에이드의 프리티 부티힐(7900원), 귀여운 팬더가 프린팅된 누비 후드 원피스(1만5800원),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주는 파시미나(3900원) 등이 있다.
화장품 카테고리에서는 통합 배송이 가능해졌다. 판매자가 다르면 배송비를 이중으로 지불해야 했던 종전의 시스템을 개선한 것.
특히 구입한 상품 중 무료배송 상품이 하나라도 포함돼 있다면 나머지 제품들도 무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1+1 정품증정 찬스로 건조한 겨울철 부족한 수분을 보충해주는 싸이닉 아쿠아 인텐시브 수분크림(1만 6000원), 바비브라운의 핑크 쉬머브릭 컴팩트와 브러쉬 세트(5만 5800원) 등이 있다.
앞으로 디앤샵은 고객들의 요청이 높은 카테고리 중심으로 통합배송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승택 디앤샵 마케팅 본부장은 “불경기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여 고객 만족도와 소비 활성화 등을 위해 이같은 서비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패션과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젊은 여성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은진 기자 happyny777@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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