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불황에는 '자린고비' 선물세트가 인기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에서 직원들이 '영광 자린고비 굴비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자린고비는 소금을 쳐서 바짝 말린 전통방식의 굴비로 일반 굴비에 비해 염도가 2∼3배 높고 수분 함량은 50% 미만으로 장기간 보관이 가능한 특징때문에 경기불황인 올 설을 맞아 인기를 끌고 있다고 현대백화점 측은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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