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HSBC생명이 보험 계약자가 사망할 경우 고객의 대출금 상환을 보장해 주는 '무배당 Life Saver 신용보장보험(갱신형)'을 14일부터 판매한다.
'무배당 Life Saver 신용보장보험'은 예기치 않은 사고로 고객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을 경우 대출금 상환의 부담을 덜도록 한 상품으로 보험 계약자가 중대질병에 걸릴 경우 최고 6개월치의 대출이자를 보장해 주도록 설계된 상품이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