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한상률 국세청장 사퇴 부인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1-15 16: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청와대는 15일 한상률 국세청장이 사의를 표명했다는 언론보도와 관련, “그런 일이 없다”고 부인했다.

청와대 김은혜 부대변인은 이날 “청와대는 금일 공식적으로나 비공식적으로 한 국세청장이나 어청수 경찰청장의 사퇴서를 접수받은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김 부대변인은 또 ‘구두로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없다”고 일축했다.

안광석 기자 nov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