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렌터카는 23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항공, 철도, 고속버스 등을 이용하고 영수증을 제시하면 40% 할인한 요금에 차량을 빌려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금호아시아나 계열사인 아시아나항공과 금호고속을 이용한 고객은 추가로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금호렌터카는 "대중교통으로 목적지 근처까지 가서 렌터카를 이용하면, 교통체증도 피하고 저렴한 요금으로 렌터카를 빌릴 수 있어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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