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은 1~2만 원대 중반의 마시는 홍초 세트, 포도씨유, 카놀라유 등 고급유 세트와 2~5만 원대의 청정원 종합세트까지 총 70여 종 120만 선물세트를 선보여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고급유인 포도씨유(500㎖) 2병과 올리브유(500㎖) 1병으로 구성된 고급유 2호 세트는 1만 7500원. 석류, 복분자, 블루베리 500㎖ 세 병으로 구성된 ‘마시는 홍초 3호 세트’는 1만 5900원이며, 국내산 냉장 돼지고기로 만든 하이포크팜세트는 1만 9600원에서 5만 7900원까지 다양하다.
또 자연재료 조미료 맛선생과 해물간장, 순사과만으로 세 번 발효한 순발효초 등 다양한 제품으로 구성된 청정원 세트 4종을 출시했다. 청정원 1호는 6만5700백원, 3호는 3만9500원이다.
대상웰라이프 홍삼브랜드인 ‘홍의보감’에서는 홍삼복합선물세트(6만원), 홍삼의 힘 세트2호(5만 1000원), 홍삼토닉 세트(5만 5000원) 등이 나와 있다.
치매예방과 면역력 증진으로 좋은 클로렐라 1200정 세트(17만원), 관절과 연골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글루코사민 1500세트(6만 6000원)와 칼슘이 들어 있는 감사세트1호(6만 5000원), 갱년기 여성을 위한 유기농 달맞이꽃 감마리놀렌산(6만 6000원) 등은 효도 선물로 제격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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