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건설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507억원으로 전년대비 18.5%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64억원으로 25.8% 증가했으나 당기순익은 414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15.3% 감소했다.
계룡건설은 올해 매출 목표치로 전년대비 29.2% 증가한 1조3000억원을 잡았다. 신규 수주목표는 전년대비 51.5% 증가한 2조15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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