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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ELS 745호 Two-Star 6-Chance'는 POSCO와 삼성전자를 기초자산으로하며 최고 연 29.01%를 추구한다.
'대신 ELS 746호 Two-Star 6-Chance'는 최고 연 35.01%를 제공하며 POSCO와 LG전자를 기초자산으로 한다.
두 상품 모두 만기 2년에 4개월마다 조기상환기회가 있으며 기준가대비 하락률이 큰 종목이 최초기준가격의 85%(4~8개월), 80%(12~16개월), 75%(20개월) 이상이면 각각 연 29.01% , 연 35.01% 수익을 지급한다.
중도상환하지 않아도 기초자산이 기준주가대비 75%이상 상승하거나, 75%미만 상승해도 만기일까지 한번이라도 50%미만 하락한 적이 없으면 수익을 보장한다.
최소 100만원부터 청약가능하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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