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동양종금증권, 자산관리ㆍIB 양축 성장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1-21 13:27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동양종합금융증권은 종합자산관리와 투자은행(IB) 부문을 양대 축으로 글로벌 금융투자회사로 성장해 나간다는 목표를 세우고 역량을 모으고 있다.

전상일 사장은 "자본시장통합법이 시행되고 금융투자회사가 탄생함에 따라 향후 신금융시대 주역이 되기 위해 긴 안목과 비전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작년부터 동양종금증권은 종합자산관리와 투자은행을 양대 축으로 부문별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퇴직연금을 포함한 신규사업에도 역량을 쏟고 있다.

동양종금증권은 투자자 보호를 위해 컴플라이언스와 리스크 관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회사 자원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전 사장은 "동양종금증권은 금융상품을 단순히 판매만 하는 게 아니라 중장기적 관점에서 고객자산관리를 종합적으로 컨설팅함으로써 고객과 회사 모두 윈윈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MA(종합자산관리계좌) 부문에서 독보적인 1위를 지키고 있는 동양종금증권은 이를 기반으로 고객 예탁자산을 확대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수익성을 제고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서혜승 기자 harona@ajnews.co.kr
<ⓒ'아주경제'(www.ajnews.co.kr)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