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부대를 찾은 이팔성 우리금융 회장 및 임직원들은 신현돈 사단장을 비롯한 부대원들과 점심을 함께하고 도라산 전망대 및 제 3땅굴 등 부대 현황을 둘러봤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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