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코웨이, '사랑의 백미 전달'

생활환경전문기업 웅진코웨이(www.coway.co.kr)는 자사 공장이 위치한 공주 지역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2일 공주시청에서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웅진코웨이는 총 324가구와 36개 사회복지 시설에 158가마(3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했다.

웅진코웨이는 2003년부터 공주지역에서 ‘유구천 가꾸기’와 ‘친환경 쌀수매’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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