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환경전문기업 웅진코웨이(www.coway.co.kr)는 자사 공장이 위치한 공주 지역 불우 이웃을 돕기 위해 지난 22일 공주시청에서 ‘사랑의 백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웅진코웨이는 총 324가구와 36개 사회복지 시설에 158가마(3600만원 상당)의 백미를 전달했다. 웅진코웨이는 2003년부터 공주지역에서 ‘유구천 가꾸기’와 ‘친환경 쌀수매’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박상권 기자 kwon@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