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銀, "적금과 예금을 하나로"

   
 
 
한국씨티은행은 10만원 이상이면 언제든 자유롭게 적립할 수 있고 세금 우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씨티 자유적립식 정기예금'을 9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여윳돈이 생길 때마다 입금할 수 있는 정기적금의 특징과 적립 건별로 입금 당시 잔존 기간에 따른 금리를 적용하는 정기예금의 특징을 모두 갖추고 있다.

납입금액은 매회 10만원 이상으로 한도 제한은 없으며 6개월부터 3년까지 월단위로 계약할 수 있다.

1년 이상 기간의 세금 우대로 가입할 경우 추가 입금하는 금액은 예치기간이 1년 미만이라도 세금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호 기자 gggtttppp@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