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5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등 5개 부문을 석권한 로버트 크라우스(맨 왼쪽)와 앨리슨 크라우스(가운데)가 프로듀서 T 본 버넷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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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51회 그래미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앨범'과 '올해의 레코드' 등 5개 부문을 석권한 로버트 크라우스(맨 왼쪽)와 앨리슨 크라우스(가운데)가 프로듀서 T 본 버넷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로이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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