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 본점은 밸런타인 데이를 앞두고 10일부터 쇼콜라티에가 제작한 수공예 초콜릿을 전시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쇼콜라티에란 초콜릿 장인을 의미하며, 기존의 초콜릿에 자신만의 재료를 부합해 새로운 초콜릿을 만들거나 예술 작품을 만드는 작업을 한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