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에서는 정갑영 문화관광연구원 원장이 연사로 나서 ‘한국관광의 미래와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는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이종희 대한항공 사장, 유동수 롯데관광개발 사장, 성영목 호텔신라 사장, 김찬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산업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김훈기 기자 bo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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