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일은 보통주 1주당 8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6일 공시했다.
승일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5억1300만원으로 전년대비 276%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876억7400만원으로 56.23%, 당기순이익은 44억4600만원으로 70.54%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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