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호 전무 |
신임 김전무는 중외신약의 영업/마케팅을 포함한 경영 전반을 총괄하게 되며, 박종전 부사장과 함께 크레아젠홀딩스와의 합병을 통한 시너지 창출에 주력하게 된다.
김정호 전무는 1983년 대웅제약에 입사한 이래 약국영업, 병원영업, 도매영업 등을 거치면서 25년간 영업과 마케팅 업무를 담당해 왔다.
중외신약은 김전무의 영입을 통해 현재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클리닉시장에서의 영업활동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붕 기자 pjb@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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