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씨카드 임원진, 거제도서 봉사활동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09-02-17 16:12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장형덕 비씨카드 사장과 최희섭 부사장을 비롯한 비씨카드 임원 12명은 지난 15일 지적장애인 생활시설인 '거제도애광원'을 방문해 식사돕기, 재활훈련 보조 등 자원봉사활동을 갖고 임원들이 모은 성금도 전달했다.

이날 장 사장은 "비씨카드는 앞으로 지속적인 임직원의 현장 봉사활동을 통해 몸이 불편한 분들과 자주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