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애호가들 사이에 '18홀 65타'라는 의미로 알려지면서 '골프와인'이란 별칭으로도 불리고 있는 '1865 리미티드 에디션'은 칠레 대표 와이너리인 산페드로의 가장 우수한 포도원인 카차포알 밸리에서 생산한다. 기분좋은 산도와 길게 이어지는 여운이 특징으로 가격은 10만 원이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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