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라떼’는 상큼한 블루베리의 맛과 향이 따뜻한 우유와 어우러진 신개념 과일 라떼다. 특히, 천연 과일이 들어 있는 베리도넛과 함께 먹을 때 더욱 신선하고 달콤한 블루베리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블루베리의 새콤달콤한 맛·상큼한 향과 함께 부드러운 거품이 가득한 따뜻한 우유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블루베리 라떼’는 상쾌한 기분과 피로완화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특히 안성맞춤이라고 던킨도너츠는 설명했다.
던킨도너츠는 베리류 도넛 출시 기념으로 '후레쉬 베리 페스티벌' 이벤트를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행사 기간 중 모든 제품 6,000원 이상 구매 시 스크래치카드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하는 당첨율 100%의 고객 사은행사이다. 1등부터 3등까지 총100명에게 각각 노트북, 디카, MP3를 증정하며 그 외의 모든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4등과 5등 경품으로 각각 베리 필드와 베리 링을 증정한다.
던킨도너츠 관계자는 “봄을 앞두고 고객들에게 보다 입맛을 돋울 수 있는 향긋한 음료를 선보이기 위해 ‘블루베리 라떼’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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