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넷은 20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75억4600만원으로 전년대비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44억7100억원으로 전년대비 538.1% 증가했고 순손실은 272억5900만원으로 적자폭이 늘어난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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