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마이크로는 20일 정정공시를 통해 오는 23일 예정이었던 유상증자 납입일을 다음달 2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외국인 투자자들의 등록 지연으로 인해 청약일과 납입일을 정정한다"고 설명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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