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맥스는 전 최대주주인 황경호씨와 하준씨가 체결한 주식 및 경영권 양수도계약 잔금지급이 완료됨에 따라 최대주주가 지분 21.66%를 보유했던 황경호씨 외 2인에서 14.45%를 보유하게 된 하준씨로 변경됐다고 23일 공시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