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23일 섬진강 하류 일원에서 나는 '강굴'을 선보였다. 벚꽃이 필 무렵 채취되어 '벚굴'로 불리우는 '강굴'은 약 15cm 정도 크기로 비타민과 철분을 다량 함유, 피부미용과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다고 백화점측은 밝혔다.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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