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창기업지주는 24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1944억원 이상 발생해 전년에 이어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340.7% 성장했지만 288억원 가량의 당기순손실이 발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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