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작년 영업이익이 26억원으로 전년대비 96.1% 감소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1조754억원으로 전년대비 0.8%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244억원으로 전년142억원에서 적자전환했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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