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LG전자, 최대주주 소유주식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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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24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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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계열사 임원인 정호영, 김쌍수, 최대주주 친인척인 구숙희, 자사주인 LG전자 등 최대주주 소유주식이 79만7074주 감소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대주주 소유주식 비율은 31.61%에서 31.12%로 0.49%포인트 감소했다.

문진영 기자 agni2012@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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