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이라크가 건설협력 MOU를 체결한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5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을 초청하여 ‘한-이라크 건설협력 MOU 체결식’을 갖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체결식에는 잘랄 탈라바니 이라크 대통령과 한승수 국무총리, 한-아랍소사이어티 이사진 등 150여명의 양국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협력방안을 모색한다.
유희석 기자 xixilif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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