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에 선보인 어린이 식기는 식판 모양으로 되어있어 공기와 대접이 아직 낯선 3~5세 유아들이 사용하기에 좋다고 한국도자기 측은 설명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한국도자기는 도자기에 은나노 기술을 접목해 가장 위생적이고 안전한 어린이용 식기를 만든다”며 “유럽에선 어린이들의 정서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도자기 어린이 식기가 더욱 인기가 좋다”고 말했다.
가격은 소풍 어린이식판(1pc) 3만8,500원, 블루마린 돌반상기(3pcs) 3만1,000원, 소풍 돌반상기(3pcs) 3만1,000원.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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