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은 내달 3일까지 인턴사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인턴사원은 본사 또는 지점에서 6개월 동안 증권관련 실무를 배우게 된다.
모집 대상은 작년 2월 이후 4년제 대학 졸업자이다.
공인회계사(CPA)와 공인재무분석사(CFA), 재무위험관리사(FRM), 공인내부감시사(CIA), 재무설계사(FP), 증권투자상담사를 포함한 금융관련 자격증을 가지고 있거나 증권관련 동아리 활동경력이 있는 응시자는 우대된다.
응시 희망자는 메리츠증권 홈페이지(www.imeritz.com)에서 입사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내달 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해야 한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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