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 미래 생각한 변액연금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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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02-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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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가 되면 앞으로 들어올 돈 보다 나갈 돈이 커지기 때문에 자금 안전성이  가장 중요하다.

ING생명의 '무배당 ING 라이프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플러스'은 이 같은 걱정을 덜어주고 노후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ING 라이프 인베스트 변액연금보험 플러스'는 연금개시 시점에 계약자 적립금은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의 100%을 최저 보증해 투자 수익률 하락에 따른 원금 손실 우려가 없다.

연금 개시 시점을 45세~80세까지 선택할 수 있고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실적연금형 등의 다양한 연금지급종류를 선택해 개인별 맞춤 연금 설계를 할 수 있다.

또한 적립형 보험의 주계약 기본 보험료가 50만원 이상일 경우 0.5%, 100만원 이상인 경우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적립형은 만 15세에서~70세,  만 15~68세, 만 15~65세가 각각  5년, 7년, 10년납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료 납입기간과 최소의무거치기간(5년)이 경과한 이후 45세부터 80세까지 연금이 지급된다.

최소보험료는 5년납일 경우 50만원, 7년납 30만원, 10년납 이상일 경우 20만원이다.
       
거치형은 만 15세부터 73세까지 가입가능하며 최소의무거치기간(7년)이 경과한 이후 45세부터 80세까지 연금이 지급된다.
최소보험료는 1000만원이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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