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은 25일 이효율 이사가 풀무원 COO(Chief Operating Officer)직을 맡게 됨에 따라 남승우 대표 체제에서 남승우, 이효율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풀무원은 또 보통주 1주당 600원을 배당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아울러 오는 3월 20일 오전 10시 충북 음성군 대소면 삼호리 본사 대강당에서 주주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용훈 기자 adonius@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