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한새와 가수 원준희가 원준희의 데뷔곡 '사랑은 유리같은것'을 클럽버전과 랩발라드버전으로 리메이크해 공개했다.
이번 리메이크는 가수 원준희가 노래를 맡고 MC한새가 랩피처링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원준희는 인기절정에서 돌연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건너 갔었다. 세아이의 엄마가 된 원준희는 최고의 외모와 여전한 몸매를 과시 하며 지난해말 김태원 작사 작곡의 '사랑해도 되니'로 활동을 재개해 화제가 된바 있다.
MC한새는 '발라드 힙합' 최고의 실력파로 알려져 있으며, 그의 복귀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곽형균 기자 khkyun@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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