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이 광주지역 현대∙기아차 카마스터 등을 초청해 '현대캐피탈 Autoplan 금난새와 함께하는 가족 음악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0월 첫선을 보인 현대캐피탈 음악회 행사는 평소 문화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방 고객을 위한 문화마케팅 행사로 이번에는 금난새씨가 지휘자로 나서 클래식 연주곡에 대한 해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금난새와 함께하는 가족 음악회는 3월 5일 오후 7시 30분부터 9시까지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진행되고 광주지역 현대∙기아차 카마스터와 가족, VIP 고객 800 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다.
김유경 기자 ykkim@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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