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난새 지휘자가 클래식 연주곡에 대해 쉽고 재미있는 해설을 제공하며 가곡 합창, 지휘 체험 등 다양한 이벤트로 흥미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음악회는 다음달 5일(목) 오후 7시 30분부터 광주 5.18기념문화센터 민주홀에서 진행된다.
광주지역 현대 기아차 카마스터와 가족 및 VIP 고객 800 여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관람비는 전액 무료이다.
이미호 기자 miholee@aj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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