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로 흔들면 안 된다’는 탄산음료에 대한 고정관념을 깬 아일락 쉐이킷 붐붐은 흔들어야 마실 수 있는 젤리 탄산음료라고 롯데칠성측은 밝혔다.
롯데칠성 관계자는 “흔드는 과정에서 톡 쏘는 탄산과 말캉말캉한 젤리가 오렌지맛, 파인애플맛과 어우러져 절묘한 맛의 향연을 연출해 낸다”고 말했다. 가격은 180㎖에 900원.
최민지 기자 choimj@ajnews.co.kr
< '아주경제' (ajnews.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